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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신연희 강남구청장

    • '횡령·취업청탁' 신연희 前강남구청장 징역 2년6개월 확정

      직원 격려금 등 공금 수천만원을 빼돌려 사적으로 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연희 전 서울 강남구청장에게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. 대법원 2부(주심 이동원 대법관)는 지난 5월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 전 구청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. 신 전 구청장은 2010~2015년 부하 직원...

      2019.07.05 16:01

    • 신연희 구청장 경찰 출석…'횡령·취업청탁 의혹'

      횡령·배임 및 친척 취업청탁 의혹을 받는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이 15일 경찰에 출석했다.신 구청장은 이날 오전 9시50분께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.그는 '제부 취업청탁 의혹에 하실 말씀 있나', ...

      2017.12.15 10:38

      신연희 구청장 경찰 출석…'횡령·취업청탁 의혹'
    • 민주당 "신연희 강남구청장, 실수로 문재인 비방 유포? 국민 우롱마라"

    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신연희 구청장의 문재인 전 대표 비방과 관련 "불법선거 중단하고 사퇴하라"고 촉구했다. 김효은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"박근혜 전 대통령을 마중 나가고 꽃다발을 보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 조사까지 받은 신연희 강...

      2017.03.22 17:52

      민주당 "신연희 강남구청장, 실수로 문재인 비방 유포? 국민 우롱마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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